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경기 파주‘을’)은 오늘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08년 이후 7년 6개월여 간 파주발전을 위해 이룬 성과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 황 의원은 “파주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고, 육군사관학교 입학 이후 43년간 떠나있던 고향에 지역구 의원 당선으로 돌아와 낙후된 고향을 발전시키고 통일관문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8년 전 다짐에 걸맞게 이룬 성과도 많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고 강조하며, 지역 정가에서 예비후보들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각종 유언비어에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등 사실상 제20대 총선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는 안보전문가로 인정받아 제17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등원한 이후 고향 파주에서 두 차례 연이어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되어 당내 외교안보통일 분야 주요 직책과 함께 제19대 국회 후반기 국회 국방위원장까지 역임하였고, 제20대 총선을 앞두고는 공천을 총괄하는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 선임되어 중앙정치 무대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 의정보고회는 파주시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황 의원은 인사말에서 “본인이 총선 후보 공천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원칙적으로 선거법상 외부 인사를 의정보고회에 초청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 초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황진하 의원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