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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3호선 파주출발 시민 추진단 성과 보고회 개최

GTX, 3호선 파주출발 시민 추진단(단장 김광선)은 15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재홍 파주시장과 시민추진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TX, 3호선 파주연장 추진 성과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 3일 발족한 ‘GTX, 3호선 파주출발 시민 추진단’의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사항과 현재 GTX와 3호선 파주연장에 대한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김광선 시민 추진단장은 “아직 GTX와 3호선 파주연장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시민 추진단과 파주시,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GTX와 3호선 파주연장에 대한 정부의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큰 성과이고, 올해 두 계획 모두 확정되어 실질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GTX 대상노선에 대한 사전검토에서 운정신도시 광역교통비 3천억이 확보되어 정부의 재정 부담이 완화되고, 운정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이용자가 증가해  운영수입이 증대됨은 물론 고양시 차량기지 입지반대에 따른 대규모 지역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사업기간도 단축 되는 등 ‘파주연장안’이 ‘기본안(삼성~일산)’보다 더 우수하다고 판단하고 있어, GTX가 파주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3호선 파주연장 또한 국토부에서 수립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 1월중에 용역결과에 대한 시민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3호선 파주연장을 조만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2020년 70만 이상의 거대도시로 성장하는 통일한국을 상징하는 대표도시로서 도시 규모에 걸맞는 철도망 계획 수립이 시급하며, 최근 10조원 규모의 LG디스플레이 신공장(P10) 건설 계획이 발표되어 10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5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걸맞는 기반시설로서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대화에서 단절된 3호선이 파주까지 건설되어야 할 것이다.
자료제공 : GTX, 3호선 파주출발 시민 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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