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이재홍)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의한 시민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황사마스크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야외활동 근무자로 약 3,100명에게 총 11,530매를 지원한다.
황사마스크 지원사업은 겨울철 중국 내 석탄연료 사용으로 발생된 오염물질이 북서풍계열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와 국내에서 배출된 오염물질과 함께 혼합되어 대기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하고자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가 제공하는 황사마스크는 미세먼지를 94%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제품으로, 2월말까지 관련 부서 및 각 읍·면·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와 이·통장 등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미세먼지 예·경보 사항은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및 경기도대기오염센터(http://air.gg.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 : 파주시 환경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