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타이틀
검 색
  • 뉴스
  • 인물.역사
  • 문화예술
  • 비지니스

“생명존중 국수 한 그릇에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담았습니다. ”

국·생·담 프로젝트 후원모임 가져


3월 10일(목) 파주시보건소에서는 때 아닌 진한 멸치 육수가 일품인 국수 맛 평가회가 열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노인자살 없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국수가락에 생명사랑을 담아요’ 프로젝트(이하 국·생·담)에 국수 등의 후원을 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가 생명지킴이 교육, 사업경과 보고 후 국·생·담 프로젝트에 제공되었던 국수의 맛을 직접 먹어 보고 평가 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6개 읍·면·동 12개 마을을 선정 24회 1,076명에게 생명지킴이 교육, 우울증선별검사, 잔치국수 나눔, 건강체조 등의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수는 장수를 의미하여 돌잔치, 결혼상에 오르는 음식으로 생명사랑 의미 극대화를 위하여 보건소 직원 및 건강증진센터 직원이 자원봉사자와 직접 육수를 만들어 국수를 삶아 대접 하고 있다.

  한울생약(주), 거륭(주), 민들레(음식점), 혜민재활의집, 파주타임스, 칠갑농산, 어가행렬, 문산노인복지센터, 연세송내과의원, 장파1리 이장, 보건소장, 지역보건팀장 등이 현금 및 물품 후원을, 이종분, 사정수, 변순남, 이정숙 씨 등이 자원봉사를 했다. 이 날 민들레 음식점 이종례 사장은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이라 그냥 믿고 후원을 했다”며, “오늘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고 사업경과 보고 후 장수국수를 맛보았는데 이 작은 관심이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 한다고 생각하니 국수 맛이 여느 때와 다르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생·담 프로젝트’ 등 정신보건사업에 자원봉사를 원하는 이는 파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031-942-2117/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천로 68/www.pajumind.org) 로 연락하면 된다.


자료제공 : 파주시 보건행정과

이전화면맨위로

PC버전

대표자명: 김순현 l 상호: (주)파주인 l 제호: 파주인 l 주소: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273 (금촌동,한성빌딩)
신문등록번호: 경기,아51227 l 신문등록일자: 2015년 5월 19일 l 발행/ 편집인:황금숙 l 편집국장 : 내종석
전화번호:031-946-0000 l fax번호:031-946-0000 l 이메일:pajuin77@naver.com
copyright ⓒ 2015 파주인.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