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희망시장실」 운영 큰 호응!!
  • 민원해결여부 떠나 시정 최고책임자와 고충을 함께 나눈다는데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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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후 3시, 이재홍 파주시장이 문패도 없는 「희망시장실」에 어김없이 나타났다. 약간은 권위적인 2층 집무실을 박차고 1층 민원봉사실 한쪽 구석에 마련된 간이책상에 민원인과 마주앉은 것이다. 오늘까지 열 한번째 자리다.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 시민의 어려움을 배려, 시민과 함께 상생실천’의 시정원칙 아래 지난 3월 11일「희망시장실」을 첫 진행. 그동안 11회에 걸쳐 49건의 민원을 직접 상담했다.

    49건의 민원상담 가운데 30건은 해결되었으며 12건은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나머지 7건 중 시 차원에서 처리할 수 없는 사안이 5건, 관련기관에 업무 협의를 요청한 것이 2건으로 분석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시균형 13건(26%) 건축주택 8건(16%) 도로교통 6건(12%) 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교하 10건(20%) 탄현 8건(16%) 운정 3건(16%) 순이었다.

    한경준 정책홍보관장은 “상담민원 대부분이 문제의 해결여부를 떠나 그 동안의 고충을 시정 최고책임자인 시장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한다는 점에 큰 호응을 나타냈다.”며 “마음을 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고자했기 때문에 민원인의 만족도가 컸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재홍 시장은 “파주의 인구가 43만 가까이 되고 1년에 1만 1천명씩 증가함에 따라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공동주택 거주에 따른 불편함과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한 불이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도 공무원들과 함께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아 주민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시장실 면담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및 정책홍보관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은 신청한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충상담팀(☏940-5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종석 기자 pajuok@naver.com

  • 글쓴날 : [15-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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