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파주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상길 “가장 앞장 서 정치혁신을 실천할 젊은 일꾼으로서, 정치 불신과 분열을 국민에 대한 사랑과 실천으로 화합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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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신인으로서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의 의미는?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연이어 발생한 국회의원들의 갑질 논란에 국민들은 정치권에 대한 기대마저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치신인으로서 국민들 보기에 민망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정치권의 부도덕성이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참 답답한 형국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총선은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발전하느냐, 아니면 또 다시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에 발목 잡히느냐 하는 변곡점이 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덕적으로 보다 더 반듯한 정치인이 긴요한 시점입니다. 깨끗한 정치인이 필요하며,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부도덕한 사람들은 정치권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 후보님의 명함에 “깨끗해야 이깁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택한 이유는?
저는 지난 2006년부터 10여 년 동안 청렴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정치와 행정 함께 해왔습니다. 또한 지난 2004년 9월부터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을 모시고 정치혁신방안을 만들었습니다. 최우선적으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방안으로 <국회의원 세비동결>,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출판기념회 전면금지>,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 <국회의원 겸직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 획정위원회 설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기능 강화> 등의 혁신안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정치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최소한의 개혁방안입니다. 이 정도의 혁신안도 수용 못하는 국회의원이라면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 파주시갑 지역구에 출마하신 배경은?
저는 지난 2001년 허허벌판이던 이곳 운정에 처음으로 아파트가 들어설 때 입주하여 지난 15년 동안 파주시의 변화를 목도해 왔습니다. 특히 파주시갑 지역구는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창 도시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이 긴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지난 15년을 돌이켜보면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가 컷 든 만큼, 실망도 많았고 불만도 팽배해지면서 파주 시민들은 상처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운정, 교하 지역하면 ‘부족함’, ‘불편함’이 란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또한 ‘형식적’, ‘약식’, ‘흉내 내는데 그친’이란 단어도 떠오릅니다. 호수가 없는 호수공원, 파주학생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 40분에 한 대 오는 버스 등 파주 시민들은 제대로 된 서비스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지난 10년간 정치와 행정을 함께 하였고 파주 구석구석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할 이 곳 파주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바로 저라고 생각합니다.
□ 후보님의 공약인 행복파주! 스마일24!의 의미는?
제 공약인 “행복파주! 스마일 24!”는 스피드 파주! 6개 공약, 마을마다 풍요로운 파주! 11개 공약, 그리고 일등 파주! 7개 공약 등 총 24개 공약으로 구성됐습니다. GTX파주연장, 지하철 3호선연장 실현 등을 통한 스피드 파주!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통일동산 일원 관광특구 조성 등을 통한 마을마다 풍요로운 파주! 일류종합병원 유치, 일류호텔 유치 등을 통한 일등 파주! 건설을 통해 24시간 행복한 파주를 구현하겠다는 파주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였습니다.
□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서 필승 전략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진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깨끗한 정치신인을 선택하여 정치를 새롭게 바꾸고 싶어 할 것입니다. 저는 국회의원 3선과 도지사 재선을 역임하는 동안 청렴한 정치인으로 대표되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지난 10년간 정치와 행정을 함께 한 깨끗한 일꾼입니다. 또한 파주갑 지역구의 운정신도시와 교하택지개발지구는 유권자의 약 70% 이상이 20∼40대인 젊은 도시입니다. 또한 호남출신과 충청출신이 60%가 넘는 등 결코 새누리당이 유리한 곳이 아닙니다. 저는 지난 20여 년 동안 새누리당을 굳건히 지켜온 충성도가 높은 당원입니다. 또한 호남 출신의 40대 젊은 정치신인으로서 기존 새누리당 지지층에 젊은 층의 지지와 호남향우회의 지지를 더해 당선이 확실한 새누리당 최상의 카드입니다. 저 박상길을 선택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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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갑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파주시민 여러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여러분께서 이번에 어떤 인물을 국회의원으로 뽑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정치는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여러분이 투자자라면 어떤 인물에게 투자하시겠습니까? 믿을 수 있는 사람, 전문가에게 투자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파주시에 필요한 국회의원은 유능한 전문 정치인입니다. 저 박상길은 대학교 4학년이던 지난 1996년 김영삼정부때 신한국당 공채로 정치에 입문하여,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실, 기획조정국,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으며, 국회의원보좌관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모시고 경기도청 서울사무소장, 경기도지사 특별보좌관,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낸 정치와 행정의 전문가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 저 박상길을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이 곧 저의 마음과 같습니다. 여러분과 진실하게 소통하며, 행복한 파주를 함께 디자인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새누리당 박상길 대표이력 ]
<학력>
- 전주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 석사
- 성균관대학교 서비스융합디자인 박사수료
<주요 경력>
- 신한국당 사무처 공채(1996년)
- 한나라당 기획조정국 차장 / 대통령후보실 차장 / 전략기획팀 부장 역임
- 김문수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2006년)
- 경기도청 서울사무소장(전)
- 새누리당 부대변인(전)
- 김문수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전)
- 국민안전처 주관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2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