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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배수펌프장의 관리실태와 가동체계를 점검하고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수전 후 배수펌프 비상가동훈련을 18일 실시했다.
배수펌프장은 하천변 저지대 지역의 빗물을 모아 하천으로 배수하는 시설로 대형펌프장이 12곳, 간이펌프장이 23곳이 설치되어 있으며 점검결과 모두 정상 작동했다.
한편, 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 대형 배수펌프장 12곳 중 금촌2, 봉일천, 당동, 선유3, 두포 배수펌프장의 노후된 수배전반 및 펌프 정비를 완료했다.
송유면 부시장은 금촌2 배수펌프장(분당 1500톤 방류)을 방문해 배수펌프 가동시험을 실시한 후 “배수펌프장은 수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 시설로 기습적인 집중호우 시에도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